엄마가 만들어준 가운이 이제 발이 밖으로 나온다.
처음엔 발이 가운 안에 있었는데
3 .05키로에서 한 달 만에 5키로가 되었다.
잘먹고 잘자고 잘 크는 신우! 사랑해!!
3개월 사이즈를 샀더니 너무 작아서 입을 수 없을 줄 알았던 옷들이 이렇게 딱 밪다.
손녀인줄 알고 분홍색 내복을 선물 받앗다.
분홍색이 잘 어울리는 신우
딸의 어릴적 모습과 아기
이불 가운 모자를 같은 색으로했더니
숨은 그림 찾기가 되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렇게 작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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