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천사(baby)

신우천사

김향초 2012. 5. 14. 23:18

아침에 눈을 뜨면 폰을 들어 신우의 사진을 죽-봐야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얼마나 행복한지~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기를 기도한다.

사랑해 ! 사랑해! 사랑해!

엄마 아빠의 여행으로 우리집에 온 신우 ^^

 

어버이날 받은 카드

 

                                                                예뻐~~

 

 

반바지가 되어가고 있다.

단추도 안 잠기고

불과 세 달전에 너무 커서 바지다리가 다 남았었는데......

 

곤히 잠든 .....

 

 

신우가 닾고 있는 모포는 딸이 어릴적 사용하던 것이다.

이제 손자가 덮고 자고 있으니 더 이상 행목 할 수가 없다.

 

 

 

 

어린이날 사위가 당직으로 출근을 했다.

딸과 신우랑 셋이서 산책을 나왓다.

노포동 5일장 앞에서 커피한 잔

 

 

 

 

엄마품에서 끔나라를 헤메는 신우

 

 

어린이 날이라고 엄마 아빠가 사준 장남감,불빛과 여러가지 노래가 나오는데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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