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달라지는 "박신우" 엄마가 만들어준 가운이 이제 발이 밖으로 나온다. 처음엔 발이 가운 안에 있었는데 3 .05키로에서 한 달 만에 5키로가 되었다. 잘먹고 잘자고 잘 크는 신우! 사랑해!! 3개월 사이즈를 샀더니 너무 작아서 입을 수 없을 줄 알았던 옷들이 이렇게 딱 밪다. 손녀인줄 알고 분홍색 내복을.. 축복천사(baby)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