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해안 드라이브여행 현충일 어디론가 가고싶고 혼자는 가기싫고 단톡방에 미끼를 던졌더니 ... 낚였다 ㅋㅋㅋㅋ 40대 50대 두 분 회원님이~~ 야호!! 하루에 갔다 오긴 피곤할 것 같아 5일 져녁 7시 만나서 강구항을 향해 떠났다. 언양휴게소에서 저녁을 먹고 죽~밤길을 타고 올라갔다. 세 여인의 수다가 시간 가는.. 여행 이야기(국내) 2017.06.08
[스크랩] 김여사 다낭 여행기 3 ~마지막 날 벌써 마지막 날 3일차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에 쌀국수를 두그릇이나 먹었답니다 한국에서는 현지에서 먹는 맛이 안나거든요 식 후에 호텔 앞 한강을 잠깐 산책하고 10시 쯤 마블 마운틴으로 출발 했습니다 호텔 앞에서 기다리는 택시가 우리가 구경.. 여행이야기(국외) 2016.05.10
[스크랩] 김여사 다낭 자유여행기2~호이안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둘째 날 오전에 미케비치옆 템플다낭 리조트에 당당하게 들어가서 썬베드 차지하고 선텐과 해수욕을 즐겼습니다. 조용하고 사람이 드문 동남아의 해수욕장은 해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몸매가 예쁜 외국여성이 ...&#4.. 여행이야기(국외) 201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