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국외)

일본 2008년 4월

김향초 2010. 3. 30. 21:33

숙소에서 내려다본 강

저 곳에는 어른 팔뚝 보다도 더 굵은 잉어가 실고 있었다.

위치로 보아 생활오수가 바로 흘러 들어 갈 것 같은데 어떻게 정수를 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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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화장실 변기 물통위에 잇는 세수대

변기의 물을 내리면 손을 씻고 이 곳을 통해 물이 채워지도록 되어있다.

공간과 물을 절약하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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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오카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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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찌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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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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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선수의 손을 떠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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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가를 구경하고 오는 사이에 휴식하고있는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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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대한의 건아!!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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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점심을 먹고 다시 만나기로...

삼삼오오 흩어지는데

나만 외톨이로 쓸쓸하게 점심을 먹었다.

계속  이지메를 당했다.ㅠ.ㅠ

정말 맛 있었던 빵과 버터크림(각종 건과살을 넣어만든  버터)

연어를 넣은 치즈 파이~

이 곳은 빵은 무한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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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성터의 야유회인원들 아마도 밤 벚꽃 놀이가 시작 된 듯  오후 늦은 시간에 인파가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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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리(?) 공원에서 민속 북 공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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