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어디에서나 조그만 자투리 땅이라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수 많은 꽃들
모모찌 해변에서 만남 결혼식 풍경
모든 하객이(신랑 신부 우인인 듯 젊은이 )파티용 드레스와 검은 정장이나 턱시드를 입고 참석을 햇다
날씨가 아직 쌀쌀하고 바닷가라 바람이 꽤 찬데도 얇고 민소매 드레스를 입었다.
교회 건물처럼 생긴 해변의 웨딩타운에서 교회 종소리와 함께 결혼 식이 시작된듯 식장안으로 들어갔다.
특이한 결혼식 풍습이다.
많은 종류의 도시락을 버스 정류소에서 팔고 있다
3대째 도시락을 만드는 명문 가라고 써있다.
가격은 400엔대부터 1000엔대 까지......
돌아 오는날 남아있는 동전 가격에 맞춰 사가지고 배에서 먹었다.
찰밥과 간이 된 밥 두종류의 밥과 간단한 반찬으로 일본에서 먹었던 어느 음식보다 맛 잇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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